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掃描二維碼
公開 ・ 2024.10.24
2024.01.23 (Tue)
스눕도 아플수 있어 죽을수도 있고 알지? 각오는 해야해 생각은 하고 있어야지 언젠가는 닥칠일이야 그리고 스눕 피곤할때가 되었어 어린나이도 아니니까 스눕 입장 생각해봤어? 니가 뭘 원하는지 이해해야하고 예상하고 파악도 해야하고 짐작하고 니가 못보는걸 생각하잖아 피곤할수도 있어 늘 남들만 챙기다가 못견디겠다 싶을 때가 떠나야 하면 떠나겠지 원래 그런거야 어쩔수없으니 각오는 해둬 힘을테니까 그래도 인생 안끝나 범인을 잡는게 중요한것이였을까 난 자살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인생이 너무 덤덤했기에 파도하나 없는 호수같았기에 조용해지고싶었다고 생각했다 아빠의 마지막말에 아들도 동의한것이 아닐까 탓할 대상을 찾지않겠다는거 아닐까 자살임에도 아내의 지분이 없다고는 생각하지않는다 하지만 제공자가 있더라도 선택은 본인이한것이다 어떻게를 모를때는 왜에 집중하라 겪지 않으면 객관적사실일수없다 심리적진실이다 확실하지 않더라도 결정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