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掃描二維碼
公開 ・ 2024.10.24
2024.03.28 (Thu)
My famliy is more important than chocolate and a huge factory. 가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한영화. 2005년도 영화이고 집에서만 30번 가까이 본것같은데 웡카보고 보고싶어서 봤다. 색달랐다. 아이들의 악함이 부모의 책임이 크다는것. 또한 가진것이 많던 없던 외로움은 채워지기 어려운것이라는것. 찰리가 가진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선했던 이유는 환경이라고 본다. 물론 사람이 자라면서 100프로 가족의 영향을 받는다 볼수없지만 참 큰부분인것같다. 가진게 넘쳐났던 웡카에게 채워지지않았던 것을 채워준 찰리. 둘은 서로에게 최고의 선물이었을것이다. 최고의 선물은 서프라이즈야. 서프라이즈는 상상도 못한것일것이기 때문. 너무 동화같은 영화다. 티모시의 웡카도 조니 뎁의 웡카도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다. 윌리 웡카는 더 좋은것을 얻었습니다. 바로 가족이죠. 이제 그의 인생은 초콜릿보다 더 맛있을것이다. 함께하는 즐거움 달지만 쓰기도 한 우리가족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어요 내게도 그렇다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사는 것이 초콜릿보다 더 달콤하다는 것 찰리 버켓은 공장을 물려받고, 윌리 웡카는 더 좋은 것을 얻었습니다. 바로 가족이지요. 그의 삶은 초콜릿보다 훨씬 더 달콤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