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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 ・ 07.02
2025.07.02 (Wed)
오늘부터 teentroubles 앨범에 대한 나의 해석을 쓰겠다. 나의해석이니 나만의이야기로 풀것이다. 단편영화 'teentroubles in dirty jersey' 먼저 봐야한다. 그럼 당신들도 이 앨범을 사랑할수밖에없다. 먼저 알리자면 난 앨범트랙순서대로 듣는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앨범 하나를 만들기위해 쏟은 시간,열정 뭐든 신중함에 신중함을 더했을거기때문에. 일단 이 앨범 처음나왔을때 참 충격이였다. 노래를 이렇게? 시작한다고..? 게다가 1분가까이 진행되는 나레이션은 정말 충격이다. 앞에 말했듯이 단편영화속에도 당연히 이 노래가 나오는데 난 노래일것이라고 상상도못했기 때문에 더욱 충격이였다. ‘전부 다 내가 원했던 거에요. 이 모든게 다 내가 원했던 거라고요. 이문장이 이 앨범을 뜻한다. 우리는 많은 과거를 재생하며 후회하고 그리워하고 다른 방식이라면?하고 상상한다. 그러나 돌아가면 똑같이 행동하겠지? 그 당시 내가 원했던것들이니. 나레이션의 끝과 시작되는 리프사운드 그냥 예술이다. ‘living on nyquil and dreaming MTV' 순수하지않던 순수했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