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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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10.25
하우스 오브 왁스
영화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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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Tue)
컨셉이 재밌는데 전반적으론 구색만 갖춘 느낌이다. 배우들 미모가 출중하고 패리스 힐튼이 나옴. 전형적인 슬래셔 무비의 전형인데 빌런 서사가 있긴 있음. 피가 잔뜩 튀진 않지만 아파보이긴 하는 장면들이 나옴. 크레딧에 MCR 노래가 나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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