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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6.01
2025.05.31 (Sat)
놀란 미친놈!! ㅠㅠ 어케 상상력이 이렇게까지 가능할까... 사실 놀란 영화 몇개 안봤는데 뭔가 유년시절이 불우할거같다는 생각에 찾아봤다가 진짜여서 웃펐음..ㅋㅋ ㅠ 엔딩장면의 전율은 영원히 잊지 못할듯하다 사실 지금 이 순간도 킥이 안 온거였으면 좋겠다.. 내일 출근하기 싫어... 음악소리가 어디선가 크게 울렸으면.. 다만 한 번에 봤을때 이해하기 힘든 영화는 개인적으로 잘 만든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 절반 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