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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5.08
2025.05.06 (Tue)
초반부 : 잡지를 영화로 만들면 이런 느낌이겠다 숏 변칙적으로 엄청 잘 썼다 중반부 :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메세지 명확하네.. 같은 여자로서 공감됨 후반부 : 이것뭐에요 엔딩을 꼭 이렇게 만들어야만 했을까...? 보기도 힘들고 표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잘 모르겠음.. 자극적이라고 능사가 아닙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