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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2.27
2025.02.26 (Wed)
사실 내 인생도 트루먼쇼인거 아닐까? 거짓과 무관심으로 도배된 현실에 살아가느니 차라리 타인의 응원이라도 받는 쇼의 삶이 나을 것 같기도 함.. 방송과 광고료와 시청률만 나온다면 무슨 짓이든 서슴치 않는 제작진들도 현실이랑 똑같다. 역시 명작은 명작이다. 그리고 짐 캐리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다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