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 02.22

Thumbnail image

2025.02.21 (Fri)

또라이가 만든 영화 보는 것 같다가도 연출이랑 액션이 너무 찰짐 아직까지 쓰이는 ost랑 효과음, 클리셰가 여기서 나온 걸 보면 수작이긴 한가보다. 다만 감성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함..

QR 코드

Follow friends on the app and stay updated!

Scan the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