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掃描二維碼
公開 ・ 02.07
2025.02.06 (Thu)
미야자와 리에의 재발견 이런류의 연기 진짜 잘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50대의 여배우인데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즈가 맡은 사키코하는 역이 원작에서도 이런성격인가 싶을정도로 때리고싶은 역할인데 평소 순수한 컨셉의 캐릭터만 소화를 했다면 이런 터프한 역할도 나쁘지않았다 생각이 들었다 다만 기면갈수록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갈수록 망가져가는 느낌인데 그에 따른 서사가 더 있았다면 좋겠다 싶었다 드라마 전체적인 느낌은 확실히 고레에다감독 특유의 캐릭터에 집중하게 만드는 연출때문에 재밌었고 원작 드라마가 네자매의 대화내용을 포커스맞춘드라마라서 그런지 고레에다 특유의 연출과 스토리가 잘맞아떨어진느낌 그래도 간만에 시간가는줄모르고 봤던 드라마 매번 나오는 오프닝은 볼때마다 재밌어서 봤던것같다. 이정도면 수작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