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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6.17
2025.06.16 (Mon)
BGM 한 번 없이 이정도의 서스펜스를 연출했다는게 놀랍다 그러나 영화 자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너무 은유적이라 잘 파악을 못하겠다... 해석의 여지가 많다는데 좀 더 찾아봐야 할듯 미서부 감성 물씬 난다. 배그 미라마를 영화로 만든 느낌... 그리고 최양락캐 아저씨 싸이코 살인마연기 뒤집어지게 잘하신다.. 얼굴만 봐도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