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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17
2024.08.02 (Fri)
역사적 사건을 다룬 여타 작품들처럼 한 쪽의 시선에 치우치거나, 폭력적이고 자극적으로 그려내지 않았다. 정치적 사건으로 인해 평범한 소시민의 일상이 어떻게 무너져가는지 담담하게 그려내서 더욱 가슴이 아팠던 작품. 실제로 가슴아픈사랑얘기 처돌이라 더 마음아팠음 ㅜㅜ 다음 생에 명희와 명수는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