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02.12

2025.02.11 (Tue)
'더러운 미국을 떠나 회복의 땅, 이스라엘로 돌아가자.' 유대인 이민자 현실 부자투자자: 예술에 대한 조예 없음, 과시욕일뿐 라즈아? 예술가 = 남 밑에서 일할 수 없는 높은 자존심. 아 건축물 정오에 빛 비추었을 때 관객에게 어떠한 모습인지 보여주지 않음. 그 의도는? 결말과 관련 있어보임 마약. 타락ㅁ 망가져가고있음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 건축물은 자신을 투영한 것 부자 죽을 때 대리석에 비친 십자가 <-> 천장에는 거꾸로된 십자가 건축물의 구조는 자신과 아내의 수용소 구조 유대인의 핍박을 투영함 이탈리아 대리석 마을이서 부자이게 강간당한 라즐로. 부자의 열등감으로 망가져버린 라즐로. 19임에도 불구하고 강간씬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어둡고 멀리서 찍었다. 이는 육체적 강간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심한 상처를 입혔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이렇게 연출한 것이 아닐까. 처음 건물을 지을 때는 예술가적 모습이었으나, 2차부터는 자신을 투영해가며 병적으로 매달리며 망가져감 죠 피아는 어떤 역할이었을까? 입을 닫고 있었음. 더러운 땅(미국)에서의 정결을 지키고자 하는 뜻이었을 것 같음. 영화에서 처음 입을 연 순간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는 말. 주인공 부부는 미국에서 점차 죽어가머 많은 고통을 받으머 망가져감. 아름다움의 견고한 본질 브루탈리즘: 단순한 형태의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 단순한 형태 - 수용소 콘크리트 - 미감이 떨어지는 자재, 삭막한 느낌 유대인 이민자로서 받은 핍박과 울분을 토해내고자 자신을 갉아먹으며 완성하고자 함. 하지만 이미 망가져버려 회복하고자 약속의 땅 예루살렘으로 귀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