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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02
2025.02.01 (Sat)
꿈같은 몽환적인 연출과 대사가 좋았다. 인간의 소속감에 대한 갈망을 보여주는듯함. 박화영 순한맛?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영화 전체적으로 정확한 해석이 궁금한데, 이 영화는 200명이 보면 200개의 해석이 나온다고 한다
우리 죽지말고 불행하게 오래오래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