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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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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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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노가 넘쳐나는 나라에는 과분한 결혼 출산 장려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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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1
웹툰
아직은 유치한 느낌
헨델, 메시아
콘텐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오리지널 투어 (SPIRITED AWAY)
연극 / 뮤지컬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
고상지 단독 콘서트 〈ADVENTURERS’ GUILD〉
덕질
라틴 키친 루나 단독 콘서트 <라키루의 크리스마스>
연극 〈썬더〉
2025 제1회 비혼 페어 <B-PLAN>
전시
프랑켄슈타인
13년 전에 읽은 원작을 다시 읽고 싶어졌다
웨폰
제발 앉아서 그대로 싼거라고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벌려놓고 수습이 안되는 스토리
지구 속 여행
책
부제: 한스의 하드캐리 인간 문명의 큰 가지가 전부 여혐에 기반했음을 떠올리는 것은 굉장히 허무하고 힘빠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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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프로젝트 신작 '유령들'
올해 본 연극 중 최고 우리는 사실 흔적만 남은 유령이 아닐까
헤테로게니아 링귀스티코 ~이종족 언어학 입문~ 1
던전밥식 판타지 나랑 너무 안맞아
연극 <퉁소소리>
굳이 다른 문화권을 조롱하듯 그리지 않아도 재미있었을 것 중국이나 베트남에 이걸 과연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로 수출할 수 있을까?
[대우재단 VIP 프리뷰]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적군의 언어
간만에 속시원히 이해되는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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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nce
첨 읽어본 로맨타지 여주랑 서브여캐(공주님 x 호위무사) 관계성이 훨씬 맘에 듬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시집와’ 에서 저항없이 터진 코미디 여혐을 안하면 호러를 못해요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아무도 구원하고 구원되지 않았지만 어쨌든 구원자는 밤에 찾아왔다 뱀파이어를 비롯한 여러 설정이 다소 허술하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음. 특히 다섯 살 때 프랑스로 입양가 한국의 모습을 기억조차 못하면서 한국어를 구사하는 인물과 한국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약간의 오그라듦이. 여러 인물의 과거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아 답답한 것이 단점이지만 성애적이지 않은 사랑 이야기라 읽기 편했다. 뱀파이어를 뱀파이어라 부르지 않았다면 더 신비로운 작품이 되었을 듯 여성 위주 인물 구성이라 읽기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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