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변성현의 실없는 농담이랑 개그가 너무 좋아서 미칠거같음 초중반까지 모든 씬이 걍 개웃기다가 후반부에 갑자기 다크모드되는게 익숙한 맛이잖아 불한당맛이잖아 근데 이 사람 자꾸 맘에 드는 커플 한 엘레베이터에 태우는거 페티시임?

서브프라임 사태 관련 영화… 음음 굿

응응 n차째

레제 어떻게 안 사랑하는데 걍 덴지가 되…

하정우 연기 원맨쇼… 기자는 희생양 당하고 하정우 정의롭게 죽는척함

원작 멤이 말아주는 내한 뮤지컬을 차원이 다르다 개높은 퀄리티의 앙상블들이 무슨 아크로바틱 묘기 구르고 날라댕기고 기깔난 몸으로 걍 인간의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고찰하게 만들어주심 주연 캐스트들이야… 걍 할 말이 없고 마지막 커튼콜 때 모두 기립박수 치는데 그냥 눈물이 줄줄 났음 환상적인 밤이었다

하나도 안 무섭고 하나도 안 흥미롭고 하나도 안 새로운 개노답 호러무비 삼총사 등장

노잼이엇삼 연출은 화려함

개역겹고 난장판임

재밌었우요

객관성 따윈 없는 점수는 사자보이즈한테 영혼 뺏겼기 때문임 진우애비 밉니다

원글 by 이승이승연 🔗 https://repov.me/ko/record?id=3300780

내일 해석을 봐야할듯

존윅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테리 얼굴이 와인

최악 서바이벌쇼인데 마지막 화 안 봄

나는 포스터 인외가 등장해서 개맛도리 쇼를 말아주는건 줄 알았는데

애비게일이라니? 아버지게일이라고 해야지

조부 투바키가 너무 좋음 3트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