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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3.24

2025.03.24 (Mon)
전태일 열사에 대해 예시를 든 건 좋은데 이게 예시에 치중이 되서 베트남의 한 위인을 말하는건지. 뭔지. 객관적인 시선이 좀 더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한 편으로 22살의 청춘의 고뇌, 연민으로 시작되고 끝은 안타까운 청년의 분신이 잘 녹아있다. 그리고 전태일 열사를 신으로 표현하는데서 빠순이 기질이... 아니 이해는 가는데요.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