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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2.15
2025.02.11 (Tue)
아 다시 써야하네 누군지 기억은 안나는데 되게 재밌개 봤다고 추천해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메이비 교수님…?) 어머 인스타를 들어가니까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광고를 하네!! 근데 어머나 너무 예뻐!!!! 그래서 바로 결제하고 보게됨. 근데 음 좀 점수가 박한 이유가 내용이 좀 너무 심심했음 내가 너무 도파민에 절여진건가 감동도 없고 너무 잔잔해서…근데 파리 배경은 너무나 잘 보여줌 보다보니까 없던 로망도 생겨버림ㅋㅋㅋㅋㅋ 아 줄거리를 얘기안했네 음 남주가 약혼녀랑 약혼녀 가족의 일 때문에 파리에 오게 됨 남주는 파리에 머물고자 하고 약혼자 가족은 파리를 싫어함 그래서 남주 혼자 파리 밤거리를 걷다가 과거에 빠짐? 타임루프? 로 인해 자신이 선망하던 시대에 가게됨 이제 거기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다루는 영화임. 이 영화에서는 방금 말했듯이 주인공이 과거 시대를 계속 선망함 그리고 그 과거에서 만난 여자 또한 그 시대상에서 더 과거를 선망함 대충 고러한 내용임 전하고 싶은 말이 ”그 시대에 내가 탸어났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갇히지 말고 현재를 살라는 걸 말하는 거 같았음. 그래서 결론 그냥 이냥저냥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