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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strike
Public ・ 02.13
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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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Mon)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읽다가 참을 수 없어서 그만두고 읽었다. 비교가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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