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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2.09
2025.01.07 (Tue)
[무화과] 이름에서부터 꽃이 없다 말하는 열매지만, 사실 그 자체가 꽃이니까요. 그리고는 무화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꼭 겉이 아니라도, 속내에 꽃을 잔뜩 피우고 머금고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저의 속을 들여다 봐 준 사람에게 달콤함을 남겨주고 싶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