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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2.04
2025.02.03 (Mon)
장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원래는 느끼해서 금방 물리거나 비린 맛이 올라와서 처음엔 잘 먹다가 금방 못 먹음 여기는 바짝 구워줘서 바삭담백하고 쫄깃해서 물리지도 않고 배불러도 깔끔하게 쭉쭉 들어간다 4명이서 체감 1.8인분은 내가 다 먹음 처음 가게 들어가면 뒷방?수족관에서 인원수에 따라 손질된 장어를 바로바로 꺼내줌 신선한 게 비결인가 아무튼 반찬도 무한리필 가능이라 명이나물에 장어를 영원히 싸먹을 수 있음.. 아 또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