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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2.03
일놀놀일
김규림, 이승희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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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Sun)
두 저자가 고른 단어 속 자신의 경험, 생각을 그려낸 글. 기록하는 것은 나라는 존재가 여기에 있었음을, 머릿속에 점멸하는 생각이 분명히 존재했었음을 증명하기 위해 쓴다. 는 것처럼 뭐라도 남겨두자는 하나의 의지를 다지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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