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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2.02

2025.02.01 (Sat)
영미권 소설은 가족관계도 이름도 너무 복잡하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먼저 보고 다 까먹은 원작을 이제야 읽는 나는 적폐2차창작소비러 앙리 뒤프레 없이, 외로움의 해결책으로 ‘짝이 될 여자 괴물’ 을 원하는 이야기… 이미 뮤랑켄을 본 나에겐 성에 차지 않아 그리고 왜 사촌이랑 결혼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