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길형]_당일 왕성월, 노욱효 그외 다수 등장 넷플 소개 글_ 낯선 도시로 이주한 어머니는 이곳에서 새로운 삶을 꾸려야 하는데. 무엇보다 가장 큰 과제는 활달한 다섯 명의 딸들에게 사랑을 찾아주는 것. 넷플에서 시간나는데로 보다 한달 만에 겨우 완주 성공 한듯! 36회라 뜨는 데로 본거도 있지만... 한번에 다 떠있었으면 완주가 더 어려웠을지도😅 개인적으로 왕성월 시상식때 리액션으로 호감형으로 바뀌어서ㅋ 성월이 보고싶어서 드라마 시작~ 아 근데 은근 여주 남주들 티격캐격 싸우며 정드는 로맨스인데 조금은 과한듯 아닌듯 내스탈 아닌듯 한데;; 각각의 가족 이야기로 나오고 메인 주인공은 없는듯 거의 정주행으로 성공했지만 한번보고 끝날듯 싶다😅 5자매중 그래도 역시 셋째딸 이야기와 넷째딸 이야기를 재밌게 보구 그다음은 막내딸 정도ㅎㅎ 큰언니랑 둘째언니는 쏘쏘...하하 다들 얼굴합은 좋구 선남선녀 나오니 볼맛은 있다는 점점점 허나 청춘물에서 보고싶은 얼굴들이다ㅎㅎ 다시 각자 개인적으로 메인 주인공으로 만나길 바라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