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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1.31
2025.01.30 (Thu)
깔끔하고 감각있는 인티리어를 관리 잘 못하고 진가를 못알아보는 사람들이 관리하면 생기는 현상으로 보인다. 호텔 서비스의 기본 교육이 안되어있는 느낌이지만 친절하지 않은 것은 아닌? 미묘했다. 낡고 해져서 입기에 거부감이 들었던 샤워가운에 오래돠었는지 끝이 너덜너덜해진 타올까지. 물을 안 마시면 새로 주지 않는데 뭔가 손해보는 느낌을 들개 했다. 성수기에는 비써지만 바수기에는 올 것 같은 곳, 오빠도 차분해진다고 사색하기 좋다고 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