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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1.31
2025.01.30 (Thu)
텅빈 리스토랑임에도 구석에 계속 시팅하는 모습에 당황. 맛은 정말 맛있었고 고급스러웠는디 직원 서비스가 그걸 못 짜라와서 아쉬웠다. 물 달라고 새번 콜했는데 결국엔 아무도 안 왔다. 목탔다. 샐러드 - 피클 아티초크와 바질페스토의 환상적 콜라보 오일파스타 - 바질페스토가 들어가 풍미 미쳤 라구파스타 - 치즈와 생파슬리의 감동 트러플 감튀 - 콧구멍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