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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4.12.23
2024.11.26 (Tue)
눈이 100? 년만에 기록적으로 온날, 관광오신 나의 귀한 손님들한테 유명한 k 치킨을 먹이고 싶었다. 그래서 그나마 근처에 있고 리뷰 좋은곳 을 갔는데, 아뿔사…배달전문이라서 식탁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다. 4명이서 앉기에는 비좁고..근데 사장님이 감사하게도 거절 하진 않으시고, 이렇게 없는 그릇중 다 담을수 있는것을 찾으셔서 주셨다..국밥같은 따듯함, 그리고 치킨은 정말 맛있었다, 말해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