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형]_날짜무시 한참을 중드 30~40 기본값에 지쳐가던 그때 숏폼드라마을 우연히 보고는 짧고 굵은 이야기에 빠져 여러 아이들에 전전했는데 초반부터 작품성좋은 가면의여자로 시작했더니 여러 숏폼을 보긴했어도 그냥 저냥 보다 말고 다봐도 별 반응없다 이거보고는 회귀물 사랑스런 여주 취저에 재밌게 봐서 다른거도 이 여주작품으로 찾아봤다는 점ㅋㅋㅋ 무튼 숏폼계의 인기남 이비 여주 조가민❤️난 여주가 더 좋아본 케이스ㅋㅋㅋ 무튼 가면의여자 이후로 재밌게 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