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만 연발하게 하는 앨범. 쫀득쫀득 그루비함

자주 듣겠지만 좀 더 다양한 톤이 필요하다. 피쳐링진들이 더 기억나던 이유는 같은 톤의 반복때문인듯하다.

해방으로 멀어지는 중, 야망에서 슬픔으로.

피쳐링진이 기억나는 앨범

피처링진들이 더 빛나는 앨범

세상의 모든 애니가 아노라라고 말할수 있기를, 세상의 모든 이고르가 깡패라 불리지 않기를

다들 한명씩 있는 그정도 아닌데 나한테는 그정도인 사람. 내는 앨범마다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 그게 나에게는 지바노프인것같다

newdad와 친숙해져가는 중입니다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영린의 커리어 최고작, 가다듬어지지만 개성은 여전히

내가 좋아하던 트랜스포머가 드디어! - 프롤레타리아 혁명맛 트랜스포머

말랑말랑한 노이즈는 도대체 무엇인가?

왜 다들 웻레그 웻레그 하는 지 이해시켜주는 앨범.

어색한 소리조차 듣게 하는 매력 가득

기억에 안 남는 앨범은 구린 앨범일까?

No I.D.의 비트는 역대급, 피쳐링도 다 적재적소에 쓰인 앨범. 올해의 앨범에 당당히 노미네이트 될 앨범.

머리가 흔들흔들

슬픔과 행복의 불협화음, 따듯한 소리 속 숨겨진 슬픈 이야기들

보지 못한 것에 대한 믿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정말 미안하지만 그정도인가 싶다. 들을수록 누구를 따라하는지 명확해지는 듯한 이느낌. 나쁘진 않지만 그정도인가